정부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급형 교통복지 정책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는데요,
이번 ‘모두의 카드’는 출퇴근이나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.
오늘은 K패스 카드 발급 방법과 이용 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!
특히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꼭 참고해 주세요.
K패스 카드란?
K-패스는 월 15회 이상 시내버스, 지하철, 광역버스, GTX 등을 이용하면, 지출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(20%~최대 53.3%)을 환급해주는 교통카드예요.
특히 2025년 12월부터는 ‘모두의 카드’가 도입되어, 일정 금액을 초과해 지출한 교통비는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되었어요.
쉽게 말하면,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면 할수록 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!
K패스 카드, 어떻게 발급하나요?
좋은 소식은, 별도 카드 발급이 필요 없다는 것이에요!
✔ 기존 K-패스 카드 또는 등록된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돼요.
✔ K패스 앱이나 누리집(홈페이지)에서 본인 인증 후 등록만 하면 끝!
※ 아직 K-패스를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절차대로 따라 해보세요.
K패스 카드 신청 방법
-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 접속
- https://korea-pass.kr 에서 접속 가능해요.
- 회원가입 및 로그인
- 간편 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해 가입 가능해요.
- 교통카드 등록
- 본인이 사용하는 티머니 / 캐시비 / 모바일 교통카드 등을 등록해요.
- 환급 계좌 등록
- 환급받을 계좌를 정확히 입력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.
- 이용 시작!
- 별도 신청 없이 등록 후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,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돼요.
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은?
환급 기준은 지역·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돼요.
아래는 수도권 기준으로 요약한 표예요 (※ 2025년 기준).
| 구분 | 일반형 | 플러스형 |
| 일반 국민 | 6.2만원 | 10만원 |
| 청년·2자녀·어르신 | 5.5만원 | 9만원 |
| 3자녀 이상·저소득 | 4.5만원 | 8만원 |
※ 이 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쓰면 초과분을 환급받게 돼요!
※ 플러스형은 GTX 등 고가 교통수단 포함, 일반형은 3천원 미만 요금 수단에만 적용돼요.
사례로 쉽게 이해해보세요!
사례1) 서울 사는 3자녀 부모 A씨
- 시내버스·지하철로 월 6만원 사용
- 환급: 기준 4.5만원 초과분 1.5만원 돌려받음 (일반형 적용)
사례2) 부산에 거주하는 일반 직장인 B씨
- 월 11만원 지출 → 기준 5.5만원 초과분 5.5만원 환급
사례3) 경기도 거주 청년 C씨
- 월 15만원 중 GTX 9만원 포함 → 플러스형 적용으로 6만원 환급
추가 혜택은?
✔ 어르신(65세 이상)은 기존 환급률보다 +10% 더 돌려받을 수 있어요.
✔ 자동 혜택 선택 시스템 덕분에, 복잡하게 직접 선택할 필요 없이 해당 월에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적용돼요.
✔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상 환급금도 실시간 확인 가능
마무리 정리
- 별도 카드 발급 NO, 교통카드만 등록하면 OK
- 월 지출 기준 초과 시 초과분 환급
- 자주 탈수록 더 많은 혜택
- 전국 모든 지역에서 사용 가능
- 청년·어르신·다자녀 가구 등 대상자별 환급 기준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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